태그 : Batis40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용산 아이파크몰] soso하니 아쉬운 스테키 텐동, 온기정(0)2022.11.07
- [관객모독] 파격적이고 싶은 연극으로 말하는 연극론, 아티스탄홀(0)2022.11.05
- [스타벅스] 고소한 호두 블랙티 라떼(0)2022.11.04
- [용산 아이파크몰] 아쉬운 바베큐 라멘, 라멘짱(0)2022.11.02
- [이 구역의 이기적인X] 길을 잃었을 때,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0)2022.10.31
- [잠실] 맛있는 커스터드 푸딩과 휘낭시에, 카페 코히루(0)2022.10.28
- [광화문] 정갈하니 맛있는 한우 오마카세 코스, 모도우(0)2022.10.26
- 가죽 공방 체험(0)2022.10.26
- [잠실] 석촌호수에 다시 뜬 러버덕(0)2022.10.25
- [광화문] 한우 오마카세 코스를 먹으러 모도우로~(0)2022.10.25
- ▶▷음식들
- 2022/11/07 19:51
용산 아이파크몰에 새롭게 들어온 가게 중 온기정도 있어 들려봤습니다.오반자이로 아기자기하게 가정식 한상으로 나오는 압구정점과는 달리세트로 해도 고로케와 미니 우동만 나오고 가격은 훨씬 더 받습니다.하지만 오반자이로 나오는 것과 비슷한 마른 스타일이라 좀 아쉽네요.당시 꽤 손님은 많았지만 소화를 못해서인지 테이블이 꽤 비어있었고나오는 시간이 비교적 꽤 걸...
- ▶▷전시+공연
- 2022/11/05 13:33
<관객모독>은 오스트리아 출생의 작가 페테 한트케의 희곡으로 1978년연출가 기국서와 극단 76에 의해 국내에서 꾸준하게 공연되면서많은 관객들을 만나왔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기국서 연출가를 ‘천재 연출가’로 불리게 한 작품이다. 라는데독설과 비판으로 유명하고 관객의 후원으로 다시 무대를 만들었다는기사와 함께 기대된 연극이네요.이 날...
- ▶▷음식들
- 2022/11/04 22:26
블랙티는 라떼에 눌렸지만 호두가 포슬하니 올려져 고소해 괜춘했던~
- ▶▷음식들
- 2022/11/02 12:26
용산 아이파크몰에 새롭게 음식점들이 들어섰는데 그 중 하나인 라멘짱에국물~ 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벽은 일본풍으로 잘 꾸민~ ㅎㅎ메뉴판은 이렇게~전반적으론 뭔가 서양식 인테리어랑 섞어서 특이하긴 합니다.돈코츠 라멘에 매콤한 풀드포크를 올린 바베큐 라멘이라 기대되~...었는데 와 정말 오랜만에 음식을 먹다 아예 버리고 나왔네요. ㄷㄷ고명이랑 육수는 괜찮았...
- ▶▷전시+공연
- 2022/10/31 17:06
이 구역의 이기적인X을 보러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에다녀왔습니다. 지도엔 물빛극장만 검색에 나오는게 특이했던;;이 날의 캐스팅은 영재 역에 박태현, 나은 역에 유원진멀티 역에 엄현수였습니다. 오픈런이라 그런지 새로운 배우들도~사실 상당히 이목을 끄는 포스터라던지 도발적인 제목 때문에어느정도 기대를 했던 연극인데 데이트용 연극이라기에도 영~극 중처...
- ▶▷음식들
- 2022/10/28 13:37
잠실에서 카페를~ 하다 새로운 곳들은 너무 대기가 많아 혹시나~ 하고다시 들린 카페 코히루입니다. 자리가 있어 반가웠지만 괜찮아하는 곳이손님이 적은건 또 ㅎㅎ 핼러윈 시즌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아기자기하게잘 꾸며놓았네요~귀여운 귀신과 스켈레톤 인형들도~창가에도~이번엔 밤에 들렸더니 조명과 함께 분위기가 또 다르게 좋았습니다.해골이나 박쥐 등 많이 다셨던~...
- ▶▷음식들
- 2022/10/26 12:29
주문하고 먼저 인테리어를 둘러보고 있는 와중에 C 코스의 첫 번째 메뉴차완무시,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자리를 비워서인지 한쪽은 뚜껑을오픈하지 않고 놔두어 온기를 보존 시켜 놓은게 꽤나 마음에 드네요.담당하셨던 분들이 전체적으로 접객 수준이 상당히 좋아 더 괜찮았습니다.차완무시답게 찜이 정말 부드러운데 맛도 담백하게 뽑아냈네요. ㅎㅎ하지만 거기에 표고버섯...
이런저런 체험 행사가 열렸는데 빨간머리 앤이 보여서 여기로~ ㅎㅎ스냅 박아 넣는 것만 해서 너무 심플하긴 했지만 그래도 하나 줍줍~삼각으로 빙빙 둘러서 간단한거 넣을만 할 듯한 주머니 완성~
- ▷▶서울,경기도 풍경
- 2022/10/25 20:05
러버덕이 다시 석촌호수에 떴다길레 들려봤는데 가는 길에 만난 배달덕~굿즈 부스는 핼로윈 풍으로~멀리서 봐도 듬직하게 떠오르는~핑키한 그라스도 한 컷~아직 단풍은 덜 들었지만~ ㅎㅎ날은 안 좋아서 좀 아쉬웠지만~그래도 오랜만이라 반가웠던~안녕~~거위들이 안 보여 어디갔지~ 했더니 호숫가를 구보하고 있던ㅋㅋㅋㅋ러버덕이 떴다고 호수에 못 들어가고 걸어가는 것...
- ▶▷음식들
- 2022/10/25 12:58
식사권을 받아 경복궁 사거리 앞에 있는 모도우 광화문점에 들렸습니다.트윈트리타워 M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장에서 바로 접근 가능하네요.모도우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빈틈없이 야무진 사람의 순우리말인모도리와 소의 합성어라고 합니다.대기석과 입구는 이렇게~ 턱이 없어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에 좋네요.테이블에는 손소독제와 다양한 타입의 충전선이 비치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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