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D750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설향 봄딸기(0)2023.02.20
- [광주요] 솔빛의 미송 볼, ME:미 시리즈(0)2023.02.20
- [피자에땅] 바삭하니 맛있는 고구마 치즈 브리또(0)2023.02.19
- [집정원] 은방울 꽃과 아시난데스, 너도부추(0)2023.02.18
- [락앤락] 듬직한 쉐이크잇보틀 프로 스테인리스 650ml 쉐이커(0)2023.02.18
- [티스카페] 미니미한 쉐이커 볼(0)2023.02.17
- [CJ 고메 베이커리] 간단하고 맛있는 애플 턴오버 파이(0)2023.02.17
- [펩시] 강한 합성향의 제로 슈거 망고(0)2023.02.16
- [앱코] 괜찮은 버티컬 초급자용 유무선 저소음 마우스, WEM500 PRO(2)2023.02.16
- [용산 아이파크몰] 달콤하니 맛있는 고메 팬 초콜릿, 코퍼스(0)2023.02.14
- ▶▷물건들
- 2023/02/20 14:15
단종 세일로 떴길래 쿠폰 소진도 하고 밥그릇이 많이 깨져서 질러 본 광주요의 미송 볼입니다. 든든하니 포장되어 잘 온~솔빛이라는데 살짝 밝은 옥색 느낌으로 괜찮네요. 주름이 있어 그립감도 좋고 사발 느낌으로 좋은데 그러다 보니 잘못 겹쳐지면 결합력이 좀 있기도 합니다. 요즘 밥그릇으론(?) 좀 커서 국그릇 역할도 할만할 듯~12 사이즈에서 조금 작겠지~...
- ▶▷음식들
- 2023/02/19 14:47
사은품으로 들어 있어서 해먹은 피자에땅의 고구마 치즈 브리또입니다. 냉동이라 에어프라이어로 굴리면 되서 편한~정보는 간단히~한번 뒤집어서 구웠더니 접힌게 위로 가서 터졌네요. ㅎㅎ그래도 피가 얇은 편이라 바삭하니 괜찮고 고구마 무스와 치즈가 꽤 푸짐한 편이라 맛있네요. 굿굿~~
- ▶▷식물들
- 2023/02/18 23:52
은방울 꽃이 잘 피어준~1열 종대로~아시난데스는 오렌지 색상의 열매를 맺어 오렌지 볼 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코도난테라고도~특이하게 생겼다~ 했더니 부추 종류였네요. 그러고 보니 비슷한 ㅎㅎ꽃대가 쑥 올라와서 예쁜데 아르메리아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 ▶▷물건들
- 2023/02/18 18:26
쉐이커 볼을 사긴 했지만 보온병이 1인분 정도만 가능하기에 아예 스테인리스 소재의 쉐이커도 따로 알아보다가 지른 락앤락의 쉐이크잇보틀입니다. 라이트 그레이 색상인데 생각보다 덜 아이보리하고 괜찮네요.꽤 듬직한 편인데 손 고리가 있어 편합니다. 차가운 음료 전용이라는데 흐음~완전히 젖혀져 고정됩니다.입구가 살짝 기울어져 있어 마시기도 편하고 좋네요.내부 ...
- ▶▷물건들
- 2023/02/17 23:27
미니 보온병에 들어갈만한 쉐이커 볼을 구하다 고른 제품으로 3.5cm 크기에 SUS316 스텐이라 괜찮네요. 작긴 작은데 잘 섞이던~
- ▶▷음식들
- 2023/02/17 17:49
생긴 것도 특이하니~에어프라이어로 간단히 만들 수 있었네요.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샀던 메뉴인데 생각보다 겹도 잘 살아 있어 포슬하니 괜찮고, 애플잼이 비교적 다른 제품 보다 새콤해서 맛있네요. 사실 이런 냉동 베이커리류에서 잼들이 밀가루 섞은 텁텁한 맛(?)이 나는 경우가 많아 아쉬운데 이건 그래도 좀 괜춘한~
- ▶▷음식들
- 2023/02/16 18:15
아이유 배너를 사면 펩시 제로의 신상인 망고 맛을 준다길래 질렀습니다. 청춘청춘한 느낌이 온~~맛은 생각보다 더 합성향이라... 호불호가 꽤 있을 것 같네요.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단독이 아닌 음식과 함께로는 별로~ 라임도 그래서 그리 선호하진 않았는데 망고는 이질감이 더 있습니다. 제로 콜라나 제로 스프라이트에 섞어 중화시키니 괜찮게 마실만하지만 ...
- ▶▷물건들
- 2023/02/16 12:11
엘레컴 EX-G를 쓰다 슬슬 버티컬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까~ 하다 찾은 앱코의 WEM500 PRO입니다.스펙은 이렇게~구성품은 마우스와 USB-C 케이블 하나인데 길이가 괜찮네요.이걸로 고른 제일 큰 이유는 적당한 기울기입니다. 기존 제품군들의 체감은 거의 수직에 가까워 적응하는데 힘이 들었던지라 이 정도면~ 싶었는데 확실히 적응하기 쉽네요.그리고 많...
- ▶▷음식들
- 2023/02/14 19:16
용산 아이파크몰에 팝업 스토어가 있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사 온 코퍼스 초콜릿입니다. 1937년부터 이어져 온 브랜드로 나치 독일을 피해 미국으로 온 초콜릿 장인이 세웠다네요. 정통 유럽 방식의 드라제를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만들었다는데 M&M's 같은 코팅 초콜릿을 말하나 봅니다. 실링 스탬프로 멋들어지게 포장되어 좋네요.내부 케이스도 다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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