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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구룡계곡] 걸어걸어 유선대~

다른 산들의 다리와 비교해보면 많이 낡은듯한 다리가 색다릅니다. ㅎㅎ 또 재미있는게 구룡계곡은 초중반엔 바로 옆에 차도가 있기 때문에 차소리가 가끔씩 들린다는 점입니다. 산행에 그런 소리가 좋은 건 아니지만 색다르기도 하고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좀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여전히 길은 거의 수평이다시피...

[지리산 구룡계곡] 계곡나들이와 식물들

막 들었을 때가 제일 예쁜 단풍입니다. ㅎㅎ 아예 시작하지 않은 나무들도 많았지만 들면 그라데이션이니 ^^ 아쉽게도 전체적으로 날씨는 맑지 않았습니다. 구조물들을 보니 좀 오래된 느낌이 많이 납니다. 사위질빵 열매..다섯개정도의 씨가 하늘하늘 거리고 있는걸 보자면 꽃보다 낫습니다. ㅎㅎ 사위가 짐을 덜지게 하기 위해 ...

[여행하는 사람들] 술처먹는 세대 - 어중간하다.

렛츠리뷰에 당첨되어 인디밴드인 여행하는 사람들의 음반을 들어봤지만... 제목에서 썼다시피 어중간합니다. 그룹은 여행하는 사람들인데 앨범제목은 술처먹는 세대부터 뭔가 안어울리는 조합인데 싶었는데 비중을 여행하는 사람들 쪽으로 더 둬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파격적인 제목에 비해 전체적으로 잔잔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우선 ...

[지리산 구룡계곡] 계곡의 초입, 구시소와 챙이소 - 돌길의 아쉬운 점

남원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도 3km정도라 6곡 이후만 빼면 아이도 쉬이 다녀올 수 있는 코스로 보입니다. 국립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300미터를 이동하면 육모정부터 구룡계곡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아직 단풍이 전체적으로 덜 들었지만 예외인 녀석들도 많습니다. ㅎㅎ 육모정은 이런 과거를 가지고 있으나 콘크리트로 너...

[지리산 산청] 오리 생주물럭 - 새정식당

가봤던 찜질방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지리산 참숯굴 앞에 있는 가게로 참숯굴은 밤에 찾기 어렵다는게...;; 아침햇살을 맞으며 닭들이 방목되고 있습니다. ㅎㅎ 염소도 그렇고 방목해도 나중에 돌아오는건지 하는게 참 궁금합니다. 여러 종류의 닭들이 있던데 츄릅...ㅎㅎ 수탉을 보면 왠지모르게 닥터 스쿠르 생각이 납니다. ㅎㅎ 원래 양...

[삼성궁] 나서며 - 외눈박이와 다람쥐

단군기가 있는 곳엔 가지 못하니 금새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중앙으로 내려가는 길도 잘 꾸며놨습니다. 마지막 내려가는 계단도 참..ㅎㅎ 언젠가 부러질 것 같은데;; 청학동 훈장님(?) 중 한분이 인솔하여 구경하기도 하더군요. 아래쪽 연못 옆에 있는 다원...차와 이것저것 많이 팔더군요. 바깥에서 본 다원.....

[deuter] 비니와 넥게이터를 한번에 - 타운 밴디 캡

여행에서 모자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주로 추워서;;) 사진을 찍어야하느라 챙이 없는 비니를 애용합니다. 다만 이 제품은 챙이 있는데 빳빳하지 않다는 점에서 사진기를 들이댈 수 있습니다. 물론 챙으로서의 기능을 해야하니 앞으로 햇빛을 좀 가려주는데 다른 챙모자와 달리 사진기를 가져다대면 버티지 못하고 접히는 수준입니다만 비니에 딱딱한 챙을 넣은 ...

[이동] 막걸리 누보와 굴전

까날님의 막걸리 포스팅 중 밀가루 막걸리에 대한 정보를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막걸리가 이슈가 되면서 막걸리 누보란 제품들이 나와 한번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100% 국산 햅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온 날 사느라 그런지 대형마트에서 일반직원은 와인쪽에 배치해놔서 찾지를 못하거나 술전문직원도 가격을 이제서야 전화걸어 물어보는 해프닝은 있었네요....

[코스모피아] 별똥별 지는 밤에 - 사자자리 유성우 2009년도판

2009년은 천문의 해답게 여러 이벤트를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월에 갔던 황매산이라던지 7월의 부분일식정도를 챙겨봤으며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사자자리 유성우를 보기 위해 가평에 있는 코스모피아를 갔습니다. 밤새도록 관측하는 이벤트를 하는 곳 중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은 이곳이 유일하지 않았나 싶은지라 ^^;; 강원도면 거리도 상대적으로 ...

[Okoutdoor] 공기가 자동으로~ 트레블 에어 방석

등산가서 앉을 일이 조금씩 생기면서 눈여겨봤던 제품인데 사은품으로 신청해봤습니다. 크기는 기존 폼방석보다 얇게 접히지만 세로로 접히지는 않기 때문에 길이가 39cm로 좀 깁니다. 겉을 벗기면 안에 고정링이 있어 충실하게 고정할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마개를 돌려 열면 공기가 충전되는 방식인데 마개는 끝까지 돌려도 빠지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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