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애니
- 2021/12/02 19:03
실제로 사람의 등에 타투를 새겨 작품을 한 빔 델보예와 작품이었던팀 스타이너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피부를 판 남자는 생각보다예술에 대해서 보다 드라마에 치중하여 사랑에 대해 파고 있어 좋았네요.물론 기대와는 달랐지만 그런 시도도 이미 한물은 지나간 담론이거니와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이 주체적인 주인공을 내세워 훨씬 나은시선이었다고 봅니다.이하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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