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들
- 2022/04/19 12:46
성수에 온량에 이어 새로운 양식집을 열었다기에 들려본 목금입니다.식사시간에 좀 늦게 갔는데도 웨이팅이 꽤 있던~ 기입해서 전화가 오는방식이었습니다.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두번째로 큰 다인 테이블 차례였지만흔쾌히 배정되어 기분 좋았네요. 아무래도 화화담에서 당한게 있었어서...피클자도 귀엽고 신선하니 좋았던~메뉴판은 간단히 한 컷~ 시그니처로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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