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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2 유] 팬메이드 무비

SF적 타임루프와 공포를 잘 섞어서 호평받았던 해피데스데이의 후속으로나름 기대했던 작품인데 정통 루프물로 가면서 무난하게 나왔네요. ㅎㅎ트리 역의 제시카 로테는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팬이 만든 듯한 해설판같아아쉽긴 합니다. 같은 정통파로 가더라도 좀 더 있을텐데 싶달까....그래도 1편의 팬이라면 시리즈의 마무리(?)로서 괜찮게 볼만했네요.오프닝으로 미리...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선택과 책임

아티스트 뱃지를 얻어볼까~하고 본 영화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메리 셸리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여성인 것도 몰랐지만이게 그렇게 오래된 작품이었을 줄이야;; 게다가 십대였다니...몰랐던 배경들도 흥미로웠지만 사랑이야기로 빠지나 싶었는데재능과 이상, 선택과 책임에 대해 날카롭게 이야기하는게 멋지더군요.아무래도 이러한 작품에선 뭔가 예상되는 로맨틱함이...

[그래비티] 용아맥 소원성취 feat. 패키지

아이맥스로 본 작품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언젠가는 용아맥에서해줄 날이 오겠지~했는데 5년만에 재개봉하네요. 게다가 용산에서!!29일부터인데 언제까지인지는 모르니 놓치셨다면 꼭 극장에서 보시기를~알폰소 쿠아론 감독을 인식하게 된 첫 작품이기도 해서 기억에 남습니다.5년만이지만 다시 봐도 참 명작이고 손에 땀이 날 정도의 씬들이라 ㅜㅜ다 알고 있으...

[블레이드 러너 2049] 전기양의 꿈

블레이드 러너 2019의 후속으로 속편이 나은 경우가 거의 없다는게 정설인영화판에서 정말 마음에 쏙드는 작품이라 대박이네요. 사실 1편이 망작이나평작이라 2편이 좋은 경우는 좀 있지만 전작의 기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완성시킨 모양새가 ㅜㅜ)b리플리컨트라는 한계가 있으면서도 다양한 SF 이슈를 녹여들여꽤나 마음에 드는 수작인데 사실 1편과 상호적으로 평을 ...

[블레이드 러너 2019] 고전 SF의 고전

82년도 작품이지만 국내에는 93년 개봉되었는데 당시엔 아마 못봤을테고티비같은데서 해준걸 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마지막 장면정도만 기억에남는 수준인데다 비슷한 시기에 공각기동대를 봤던걸로 생각됩니다.그러다보니 SF의 각인은 공각기동대로 새겨졌고 흑백영화는 아니지만그정도의 고전이 되어버려 다시 볼 생각을 안했다가 속편인 2049를 보기위해서보게 되었네요....

[아키라] 디스토피아적 고전 SF

어렸을 때부터 회자되던 작품인 아키라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드디어~ 메가박스에서만 했지만 MX로 볼 수 있어 환경도 좋았네요.참고 참아(?) 첫 관람을 극장에서라니~디스토피아 SF의 정석을 보여주고 거기에 전공투같은 모습에 남자들 간의알력 등 재밌~기는 하지만 고전은 고전이라 ^^;; 추천하기엔 애매한~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오래...

[라이프] 괴물이 아닌 생명체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넘기려했었다가 슬로운이 빠르게 밀려내려가며관을 찾기 쉽지 않아 본 영화입니다. 서스펜스나 지저분한걸 그리 즐기지 않는지라(대놓고면 괜찮은데 어정쩡하면;;) 우려가 컸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네요.다만 그걸 노리고 봤다면 오히려 실망하실지도 ㅎㅎ물론 없지는 않지만 깔끔한 편으로 외계생물을 괴물이 아닌 생명체로 그려내마음에 드는 작...

[컨택트] 인류보완계획

시카리오로 너무 좋아 기대하던 드니 빌뇌브의 컨택트입니다.영제는 arrival인데 컨택트라...옛날 영화가 생각나서 그런지 좀;;주연인 에이미 아담스도 줄리&줄리아부터 좋아했고제레미 레너나 포레스트 휘태커도 괜찮았는데~기대를 너무해서인지 좀 아쉬운 면이 있더군요.단편이라는 원작을 보진 못했지만 비어있는 부분을 어느정도잘 메꿨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무...

[마션] 따뜻한 공상같은 SF

화성판 삼시세끼라는 평이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이자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돌아가는 공상같은 영화역경은 많지만 철인같은 맷 데이먼의 정신력은정말 초인이지 않나 싶더군요.나중엔 슈트 벗고 닥터 맨하튼이 되도 이상하지 않을 느낌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리 유해졌나 싶기도 하면서조금은 서글프다는 생각도 들었네요.굴곡이 사건으로만 있다는 점에서는 아쉽지만볼거리나 가볍게...

[인터스텔라] 가족 SF의 귀환

놀란의 영화가 메멘토 이후 오랫만에 좋아졌던 한 편물론 인셉션이나 배트맨이 별로까지는 아니지만~오래전 스티븐 스필버그로 기억되는 가족 SF같은 영화라꽤 마음에 들었네요. 하드SF라는데 분류는 모르겠지만이 영화가 하드면 그래비티는 다이아쯤 되.....죄송합..;;SF적인 이론을 알아도 재밌지만몰라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는데이론 설명도 최대한 줄였고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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