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Sel50m28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P&I 2018] 모델 송다혜, 소니(0)2018.04.24
- [P&I 2018] 모델 김해정, 르노삼성(0)2018.04.23
- 겹벚꽃 봄바람(2)2018.04.22
- [용산] 변화하는 거리(0)2018.04.19
- [파주] 맛있는 무한리필 고기뷔페, 일편등심 산내점(2)2018.04.18
- [용산] 아모레 퍼시픽 신사옥 나들이(0)2018.04.14
- [여의도] 얼큰한 차돌양지 김치만두전골, 어니스트 키친 IFC몰(0)2018.04.12
- [경주] 맛있는 한우물회와 전통비빔밥, 함양집(0)2018.04.06
- [경주] 달달한 낙곱새, 낙지마실(0)2018.04.05
-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3월(4)2018.04.03
- ▶▷전시+공연
- 2018/04/24 22:03
소니는 봄답게 하늘하늘한 드레스로 다들 미는 듯 합니다. ㅎㅎ
- ▶▷전시+공연
- 2018/04/23 23:19
전기차인 SM3 Z.E.도 들어와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레이싱 모델분이~독특한 페이스로 뭔가 이엘 느낌이 나는게 멋지시더군요. 오오~
- ▷▶서울,경기도 풍경
- 2018/04/19 19:53
목마를 찾아서 다녔던 거리의 공사가 다 끝나가고 새로운 가게가 많이도들어섰네요. 핑크 네온사인이 인상적인 봉돼지, 문구에서 묻어나는 자신~감~루프탑 맥주집도~삼각골목에는 보일링팟이라는 카페가 생겼네요. 여기도 루프탑이 좋아보이는~찾아보니 다들 유명 분점인 듯;;여기도 빈티지한 카페가 들어섰네요. 보일링팟과 너무 이름이 비슷한;;텅비어있던 창문도 달고~내...
- ▶▷음식들
- 2018/04/18 12:04
소고기 무한리필이라하여 들어간~ 일편등심이라니 이름도 재밌네요. ㅎㅎ기본적으로 불판과 샤브샤브용(?) 냄비를 준비해줍니다. 만석일 때는 제한시간이있다고 써있는거보면 보통 때는 무제한이려나요. ㄷㄷ된장육수가 기본인데 된장찌개를 끓여먹을 수 있게 게부터 갖가지 재료가~ 후식이나 샐러드 계열도 적당히~피자 등의 요리들도 적당히~빙수와 커피, 차도 준비되어 있...
- ▶▶일상들..
- 2018/04/14 18:56
워낙 겉이 화려해서 안은 어떻나~가 아니라 맛집들 들어왔다고 가보라는말에 속아서(?) 가본 아모레 퍼시픽 신사옥입니다. 천장이 마음에 드는~~블록블록증권사인줄ㅋㅋ식당층으로 내려가 봤는데~ 아직 비어있는 공간이 많더구요. 깔끔은 한데~그리고 주말이라 그런지 공지보다 더 빨리 닫는 곳도;; 결국 둘러만 봤습니다;;아무래도 카페가 제일 많았네요. ㅎㅎ
- ▶▷음식들
- 2018/04/12 12:06
여의도에 들린 김에 찾아간~ 벚나무도 가져다 놓고 블링블링하네요~시킨건 차돌양지 김치만두전골로 얼큰한건 괜찮았지만 양념 덩어리를 아예덜어냈음에도 너무 짠건....영 별로였네요. 어니스트 키친 홈피도 없고뭔가 바뀌는 건지;; 주차번호를 잘못 찍었는지 주차비를 내게 만든 것도 짜증;;참깨두부 샐러드는 연두부라 맛있던~1인당 비빔밥이 나오는데 이것도 괜춘~ ...
- ▶▷음식들
- 2018/04/06 13:41
저녁을 먹으러 다시 보문단지쪽에 위치한 함양집으로 이동했습니다.여기는 특이하게 한우물회라는 메뉴가 있어서 그런지 대기자가 꽤나;;;한 30여분 정도는 기다렸네요. ㅜㅜ 가게 앞의 주차는 거의 불가능해보이고200여미터 가면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대기공간도 마련되고 괜춘~우선 한우물회~ 13000이 보통이라 일반 물회를 생각해도 가격이 괜찮죠.요즘 ...
- ▶▷음식들
- 2018/04/05 12:00
경주에 간 김에 낙지가 유명하다기에 들린 곳입니다. 주차장이 바로는 없고100여미터 정도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하지만 무료라 괜찮은~낙곱새를 많이 듣긴해도 아예 낙지를 먹고 말지~라는 생각이라 패스해왔는데그래도 대표 메뉴니 시켜본~수도권처럼 맵지는 않고 곱창이나 새우, 낙지가 모두 비슷한 사이즈라먹긴 쉽지만 낙지로서는 좀 아쉽네요. 그래도 고춧가...
- ▶▶일상들..
- 2018/04/03 18:13
2017년엔 11월로 끝을 맺고 올 봄 3월에 다시 돌아온 석조전 음악회입니다.이번엔 금호아시아나의 후원까지 더해졌던데 멤버구성에는 우려가 있을 수있겠지만 지속적인 공연이 가능한 여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는 다행입니다.3월은 1897 대한제국 선포 시기의 해외 음악은 어떠했나를 주제로 하셨다네요.에드워드 엘가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독백 [5’] 과 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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