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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일몰의 소양강처녀(0)2020.10.15
- [춘천] 맛있는 커피와 감자빵 그리고 풍경, 카페 감자밭(0)2020.10.15
- [춘천] 청평사 산책(0)2020.10.14
- [춘천] 청평사 가는 오봉산 계곡 산책 - 2(0)2020.10.12
- [집정원] 보랏빛 무궁화와 나팔꽃(0)2020.10.10
- [춘천] 청평사 가는 오봉산 계곡 산책 - 1(0)2020.10.09
- 닭갈비집 고양이의 낮잠 기상(0)2020.10.08
- [춘천] 맛있게 순한 닭갈비, 통나무집 닭갈비(0)2020.10.08
- [춘천] 소양호 유람선타고 출발~(0)2020.10.07
- [춘천] 소양강댐 나들이(0)2020.10.06
- ▷▶강원도 풍경
- 2020/10/15 16:52
청평사를 나와 일몰을 볼 수 있을까~하고 가 본 소양강처녀입니다. ㅎㅎ빛내림이 좋던~공영주차장에 대고 지하를 지나~다시 들린 소양강처녀상~여전한 위용의~소양강 스카이워크 방향도 한 컷~소양강댐의 처녀상과는 많이 다른~일몰을 기다리며 파노라마~친구녀석들이 내린 소양강처녀상 자체의 평가는 아무래도 안좋았던ㅋㅋ주변에 깔린 큰 알전구(?)들은 밤에도 안켜지던데...
- ▶▷음식들
- 2020/10/15 12:20
통나무집 닭갈비를 먹고 커피를 마시러 들린 카페 감자밭입니다. ㅎㅎ가까운 거리에 있고 추천도 받아서 가봤는데 커다란 컨테이너벽처럼전면은 되어 있지만 뒤는 넓은 정원같아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우선 1층은 베이커리와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테이블도 몇개 있긴 하지만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다들 2층이나 야외로 나가시네요. ㅎㅎ무화과나 블루베리, 사과, ...
- ▷▶강원도 풍경
- 2020/10/14 19:28
청평사 고려선원973년(고려 광종24)에 백암선원으로 창건되어 1000년 이상을 이어 온선원이다. 고려시대에는 이자현, 원진국사 승형, 문하시중 이암나응왕사 등이, 조선시대에는 김시습, 보우, 환적당, 환성당 등이이 곳에 머물렀다.-안내문에서 발췌-청평사지고려 광종 24년(973)에 당나라 승려인 영현선사가 이곳에 절을 세우고백암선원이라고 하였다. 이곳...
- ▷▶강원도 풍경
- 2020/10/12 17:12
구성폭포를 지나 청평사에 가까워지니 소원탑들도 많아지네요. ㅎㅎ진락공 이자현 승탑진락공 이자현 부도진락공은 이자현이 죽고 난 후 임금이 내려준 이자현의 시호로 청평사를세 번째로 중창한 고려시대 이자현(1061~1125)의 부도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만들어진 양식으로 볼 때 1700년대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이자현의 생존 시기와 600년의 시간 차...
- ▶▷식물들
- 2020/10/10 01:08
보랏빛으로 예쁘게 핀 무궁화~ 원예종인가 색이 특이하네요. ㅎㅎ나팔꽃도 색이 독특하니~멋드러지게 트임이 생긴 것도 ㅎㅎ
- ▷▶강원도 풍경
- 2020/10/09 17:35
소양호 유람선에서 내리니 정비가 잘 된 카페와 식당들이 반겨줍니다.공주와 상사뱀 전설아주 먼 옛날, 당나라 때의 이야기이다.태종에게는 아름다운 딸이 있었는데 그녀는 당시의 법도에 어긋나게도평민 청년과 몰래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은밀한 사랑은 오래가지못하는 것인지 이 사실을 알게된 태종이 격노하여 청년을 사형에 처하자형장에 홀연히 커다란 뱀 한 ...
- ▶▷동물들
- 2020/10/08 17:04
통나무집 닭갈비에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고양이가 늘어져있던~사람들이 좀 있으니 슬슬 일어나는~고양이 등 스트레칭~응~~차~~~~칡냥, 네가 가랏~엣헴~너냐? 형님의 잠을~음...형님! 도움!!나팔꽃으로 마무리~
- ▶▷음식들
- 2020/10/08 12:14
친구녀석이 픽해서 들어간 통나무집 닭갈비입니다. 소양강댐 경로에 있어좋았고 백종원의 3대천왕 등 유명한 맛집이라고~ 위에까지 주차장이 있고자리도 꽤 많은데 꽉꽉 들어차더군요. 일찍 도착해서 고양이 구경부터~그러다보니 웨이팅도 많아서 정자도 커다랗게 지어놨더군요. 메뉴판도~빙어튀김도 괜찮을 듯한 츄릅 ㅎㅎ바로 뒤에는 소소록이란 카페도~ 요즘엔 베이커리 카...
- ▷▶강원도 풍경
- 2020/10/07 17:52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청평사로 가는데 선장석에서 인증샷도 찍기도~빛이 일렁일렁~선장님 착석~사람들도 신나하니~풍경들도 잔잔하니 좋았네요~소양호 수량이 많아서 좋았던~블링블링~이야기를 드어보니 소양호에 물이 많을 때만 제일 가까운 선착장에 배를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수량이 적을 때는 멀리 대서 더 걸어야 한다고~이제 청평사로~~
- ▷▶강원도 풍경
- 2020/10/06 17:20
코로나로 인해 여름캠핑은 물건너갔지만 완화되면서 다시 모인~ ㅎㅎ여름의 끝자락에 가볍게 춘천에 다녀왔네요. 소양강댐 광장에서 한 컷~옛스럽게 우람한 준공기념탑~댐에서 내려다 본~시원했던 소양호~소양호에 있는 소양강 처녀는 정말 애절한 소녀같이 세웠더군요. ㅎㅎ유람선을 타고 청평호에 가기로~배 타고는 처음 가봐서 두근두근~ 근데 주차장이 작아서 차대기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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