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batis40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용산 아이파크몰] 맛있는 규동과 온우동, 진가와(0)2022.11.14
- [광화문] 환상적이게 쥬시하고 맛있는 안심 돈카츠, 오제제(0)2022.11.11
- [용산 아이파크몰] soso하니 아쉬운 스테키 텐동, 온기정(0)2022.11.07
- [관객모독] 파격적이고 싶은 연극으로 말하는 연극론, 아티스탄홀(0)2022.11.05
- [스타벅스] 고소한 호두 블랙티 라떼(0)2022.11.04
- [용산 아이파크몰] 아쉬운 바베큐 라멘, 라멘짱(0)2022.11.02
- [이 구역의 이기적인X] 길을 잃었을 때,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0)2022.10.31
- [잠실] 맛있는 커스터드 푸딩과 휘낭시에, 카페 코히루(0)2022.10.28
- [광화문] 정갈하니 맛있는 한우 오마카세 코스, 모도우(0)2022.10.26
- 가죽 공방 체험(0)2022.10.26
- ▶▷음식들
- 2022/11/14 12:14
밥이 먹고 싶어서 찾다 진가와에서 규동도 있길레 온우동까지 세트로~수란이 같이 나오는게 특이한데 맛도 괜춘하니 좋네요~ ㅎㅎ우동은 역시나 테노베면이라 얇고 탱탱하니 맛있는~
- ▶▷음식들
- 2022/11/11 17:54
SFC몰 지하에 위치한 오제제를 향해 가는데 식당가가 장 꾸며져있던~광화문 오제제는 지하 3층에 위치한다는데 약간 2.5층 느낌돜ㅋㅋ일본식 정원인 가레산스이 풍으로 꾸며져 멋진~ 내부도 그렇고인테리어는 꽤 심플합니다.생각보다 양이 도톰해서 꽤 좋고, 수비드하니 부드러운거야 요즘 많이들볼 수 있지만 이정도로 쥬시하니 촉촉하고 튀김은 바삭하니 나오는건없었던...
- ▶▷음식들
- 2022/11/07 19:51
용산 아이파크몰에 새롭게 들어온 가게 중 온기정도 있어 들려봤습니다.오반자이로 아기자기하게 가정식 한상으로 나오는 압구정점과는 달리세트로 해도 고로케와 미니 우동만 나오고 가격은 훨씬 더 받습니다.하지만 오반자이로 나오는 것과 비슷한 마른 스타일이라 좀 아쉽네요.당시 꽤 손님은 많았지만 소화를 못해서인지 테이블이 꽤 비어있었고나오는 시간이 비교적 꽤 걸...
- ▶▷전시+공연
- 2022/11/05 13:33
<관객모독>은 오스트리아 출생의 작가 페테 한트케의 희곡으로 1978년연출가 기국서와 극단 76에 의해 국내에서 꾸준하게 공연되면서많은 관객들을 만나왔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기국서 연출가를 ‘천재 연출가’로 불리게 한 작품이다. 라는데독설과 비판으로 유명하고 관객의 후원으로 다시 무대를 만들었다는기사와 함께 기대된 연극이네요.이 날...
- ▶▷음식들
- 2022/11/04 22:26
블랙티는 라떼에 눌렸지만 호두가 포슬하니 올려져 고소해 괜춘했던~
- ▶▷음식들
- 2022/11/02 12:26
용산 아이파크몰에 새롭게 음식점들이 들어섰는데 그 중 하나인 라멘짱에국물~ 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벽은 일본풍으로 잘 꾸민~ ㅎㅎ메뉴판은 이렇게~전반적으론 뭔가 서양식 인테리어랑 섞어서 특이하긴 합니다.돈코츠 라멘에 매콤한 풀드포크를 올린 바베큐 라멘이라 기대되~...었는데 와 정말 오랜만에 음식을 먹다 아예 버리고 나왔네요. ㄷㄷ고명이랑 육수는 괜찮았...
- ▶▷전시+공연
- 2022/10/31 17:06
이 구역의 이기적인X을 보러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에다녀왔습니다. 지도엔 물빛극장만 검색에 나오는게 특이했던;;이 날의 캐스팅은 영재 역에 박태현, 나은 역에 유원진멀티 역에 엄현수였습니다. 오픈런이라 그런지 새로운 배우들도~사실 상당히 이목을 끄는 포스터라던지 도발적인 제목 때문에어느정도 기대를 했던 연극인데 데이트용 연극이라기에도 영~극 중처...
- ▶▷음식들
- 2022/10/28 13:37
잠실에서 카페를~ 하다 새로운 곳들은 너무 대기가 많아 혹시나~ 하고다시 들린 카페 코히루입니다. 자리가 있어 반가웠지만 괜찮아하는 곳이손님이 적은건 또 ㅎㅎ 핼러윈 시즌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아기자기하게잘 꾸며놓았네요~귀여운 귀신과 스켈레톤 인형들도~창가에도~이번엔 밤에 들렸더니 조명과 함께 분위기가 또 다르게 좋았습니다.해골이나 박쥐 등 많이 다셨던~...
- ▶▷음식들
- 2022/10/26 12:29
주문하고 먼저 인테리어를 둘러보고 있는 와중에 C 코스의 첫 번째 메뉴차완무시,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자리를 비워서인지 한쪽은 뚜껑을오픈하지 않고 놔두어 온기를 보존 시켜 놓은게 꽤나 마음에 드네요.담당하셨던 분들이 전체적으로 접객 수준이 상당히 좋아 더 괜찮았습니다.차완무시답게 찜이 정말 부드러운데 맛도 담백하게 뽑아냈네요. ㅎㅎ하지만 거기에 표고버섯...
이런저런 체험 행사가 열렸는데 빨간머리 앤이 보여서 여기로~ ㅎㅎ스냅 박아 넣는 것만 해서 너무 심플하긴 했지만 그래도 하나 줍줍~삼각으로 빙빙 둘러서 간단한거 넣을만 할 듯한 주머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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