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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사온 것들

하와이에서 사온 물건들 정리~당시 시간이 별로 없어서 느긋하게 고른건 없고월마트나 지역에서 빨리빨리 골랐었네요. ㅎㅎ물건들 담는다고 같이 질렀던 월마트표 백튀지않으면서도 괜찮은 문양과 짱짱한 내구성이~월마트가 딱히 싸지는 않지만 한군데에다양한 기념품을 모아놓아서 편하긴 했네요.마우나케아 방문자센터에서 샀던 볼펜과 메달그러고보니 LA의 그리피스 천문대에 ...

[하와이] 무난한 코나 원두커피

하와이 코나 원두커피, 빠르게 소비해야하는데커피를 그리 자주 마시진 않아서 ㅎㅎ그러다보니 원두상태를 선호합니다.그나마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자체필터링;;적당한 탄맛, 단맛이 있지만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신맛이 없다시피해 아쉬운...일반적으로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와이] Home Sweet Home

울고불고 해도~아쉽지만 이제 공항으로 ㅎㅎ웬지 떠나는 날에는 날씨가 더 좋은 듯한;;기념품과 면세점에서 양주를 사고 마무리~월마트 기념품은 역시 한계가 있더군요.특별히 과하게 비싸지 않다면딱 마음에 드는게 있을 때 사는게 나아보입니다.하와이안 항공타고 돌아왔네요.TSA K9이라고 교통안전국에서 탐지견이 나왔더군요.K9의 뜻이 개라고 합니다.기아 K9은 ...

[하와이 오아후] 퀸스 비치에서 해수욕~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의 한두시간에수영을 즐기기로 합의하고 ㄱㄱ~그래도 하와이에 왔는데물에 한번은 들어가야하지 않겠냐고 ㅎㅎ와이키키인줄 알았던 퀸스 비치뭐 바로 옆이니까 ㅋㅋ혹시나~해서 가져왔던 방수카메라로 놀았네요.한 1미터정도만 백사장이고 계속 돌입니다.저~멀리에서도 수심은 많이 깊지는 않더군요.물론 자연구조물이라 변화무쌍하긴 하니주의가 필요하고...

[하와이 오아후] 아쿠아 일리카이 호텔 & 럭셔리 스위트 리뷰

마지막 배정받은 숙소는 Aqua Ilikai Hotel & Luxury Suites지금까지 중에선 제일 높은 등급의 호텔이었습니다.민트색이 시원하니~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인지 세갈래로 갈라진 건물이라스베가스 느낌도 나네요.입구에서 맞아주는 고래상널찍한 로비~이외에도 테라스와여러 기념품, 레스토랑 등의 가게들이 들어와있더군요.체크인하며 보니여기도 레모네...

[하와이 오아후] 할로나 블로우 홀과 마카푸우 야경

마지막 밤이니 야간 드라이브를 즐기기로~비교적 가까운 할로나 블로우홀과 마카푸우까지 둘러봤네요.드라이버 형님은 아예 카메라도 안가지고 즐기러~야간이다보니 장노출 놀이하면서 놀았습니다. ㅎㅎ코코헤드쪽은 도시 불빛이 올라오나 봅니다.중간쪽엔 북두칠성도 보이는~밤낚시하시는 분도 있더군요.왔다갔다~이동이동~마카푸우 전망대는 멀고 Makapu‘u Lookout이...

[하와이 오아후] Wilhelmina Rise 드라이브

사이드 스트리트 인에 저녁먹으러 가기 전주변 한바퀴 드라이브하며 몇 컷~전에 사람이 워낙 많아서 못 먹어봤던Egg`n Things 오후엔 이리 없는데 ㅠㅠ배식이 마음에 들어서 한 컷공적인 건물같은?와이키키도 다시~그러고 돌다보니 점점 산으로 ㅋㅋ집에 있는 라일락의 집쪽으로 나있는 가지를계속 쳐냈더니 이렇게 되던지라 동질감에 한 컷소방서?그리고 마지막에 ...

[하와이 오아후] 사이드 스트리트 인에서의 만찬

마지막 저녁, 하와이 항공과의 만찬으로 마무리 지었네요.Side Street Inn이라고 하니 식당이 아닌 느낌이 ㅎㅎ이름답게 바가 크게 있고 테이블과룸이 두세개정도 입니다.늦게 도착해서 건물사진이 없...ㅠㅠ전통적인 미국 바가 달린 식당이라 보면 될 듯~발렛비는 5불이었네요.다행히(?) 나올 메뉴들도 식탁위에 프린트해놨습니다.ZAGAT에는 실리지 않았...

[하와이 빅아일랜드] 하와이안 항공타고 다시 오아후로~

아카카 폭포에서 이제 힐로공항으로~떠나며 동네도 몇 컷~기념품도 사고 ㅎㅎ카페100에서 샀던 pastrami 샌드위치와cheezy girl보딩을 기다리며~작은 소규모 공항이라 뭔가 아늑한 느낌이더군요.여기저기 기웃기웃~소파도 하와이풍이라 좋았습니다.여긴 편의점 비슷한데 물건을 사면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길레 ㅠㅠ힐로에서 지내면서 거의 인터넷을 못해서여기서...

[하와이 빅아일랜드] 아카카 폭포와 코코넛~

아카카 폭포 공원에 도착~주차비로 5달러를 받고 있습니다.고양이도 많이 보이던~한푼 줍쇼~길이 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폭포까지만 아니라 주변까지 다 돌 수 있게구성되어 있었네요. 한국인들을 많이 봤던~열대우림을 지나가는 느낌이라 재밌었네요.다양한 꽃들도 보며 좀 걸었더니~생보전에 물어보니 베고니아 종류라고 합니다.찾아보니 Begonia hirtell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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