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애니
- 2021/03/27 17:03
김종관 감독의 신작으로 페르소나,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를 거쳐서봐왔는데, 아이유로 시작해서 이번 영화도 이지은이 관람 이유가 제일로크긴 하지만 보다보니 작품세계가 마음에 들어서기도 한지라 이번에도~영화는 감독의 전작들과 비슷하지만 좀 더 멀리서 관조하는 듯하게그려내고 있어 관객의 입장에선 눈을 가리고 몽실몽실한 무언가를 만지는느낌이라 삶의 내리막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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